대한민국 최초 도메인 와이너리
순수 자연, 좋은 와인은 말하지 않습니다
1999년부터 와이너리를 조성하여 5년간 머루원료를 수확하기 위한
준비 기간으로 어린 묘목을 키우고 2003년 기다리던 첫 수확을 하여
또 다시 1년여의 숙성 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와인입니다.
그 어느 외국산 와인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품질의 한국 토종 와인을
만들기 위한 열정으로 긴 시간의 노력과 땀이 만들어낸 결과 입니다.
건강한 삶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분들과 공유되고 즐길 수 있는 와인이
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도 잘 숙성된 와인의 향기와 더불어 살아갑니다.
오감을 자극하는 깊은 색상과 절제된 향기
입안을 가득 채우는 세월의 무게를 표현할 뿐입니다.